김강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에도 매출액은 3분기 818억원, 4분기 927억원으로 매분기 10%가 넘는 매출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상증자를 통해 서울반도체는 조명용 LED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8년 이후에 안정적인 매출을 위한 설비투자가 가능해 졌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목표주가 68,5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서울반도체의 목표주가를 45,000원에서 68,500원으로 52.2%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이유는 1) 600억원의 유상증자로 R&D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였으며 매출 증가에 대비한 생산설비 투자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동사의 매출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였고, 2)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하는 EPS를 2007년과 2008년의 평균 EPS인 2,107원으로 변경하였으며, 3) 2008년에도 45.1%의 높은 매출액 증가율과 75.5%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예상되기 때문에 적용 PER을 32.4배로 유지하였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유상증자가 발표일 종가 대비 13.8%가 할인된 비교적 높은 가격에서 이루어졌으며, 2) 발행 주식수가 120만주로 기발행 주식수의 4.9%에 불과해 설비투자로 인한 이익증가 전망보다 EPS 희석효과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08년 까지도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지속할 전망
서울반도체는 2007년 2분기에도 자동차와 조명용 LED등 고부가 제품의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2분기 매출액은 708억원(QoQ +24.6%, YoY +71.0%), 영업이익 96억원(QoQ +52.4%, YoY +159.5%)를 기록할 전망이다. 2007년 하반기에도 매출액은 3분기 818억원, 4분기 927억원으로 매분기 10%가 넘는 매출성장이 예상되며,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R&D 선행투자로 원재료비 비중이 감소하여 영업이익은 3분기 126억원, 4분기 156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서울반도체는 조명용 LED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8년 이후에 안정적인 매출을 위한 설비투자가 가능해 졌으며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서울반도체의 2008년 이후 실적 전망 시나리오를 상향 조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