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국채금리가 시카고PMI 지수 강세를 배경으로 상승한 것이나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가 한때 1만8000선을 돌파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1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bp 오른 1.775%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1월 11일 및 15일 기록한 금리 고점 1.760%를 근 5개월만에 넘어섰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 가격은 132.86엔으로 0.31엔 내렸다. 장중 132.82엔까지 밀렸다. 선물가격이 133엔 밑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 해 8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2년물 국채금리는 0.5bp 오른 0.985%를 기록했으며, 장중 0.995%까지 오르는 등 1% 수준을 위협했다. 지난 해 3월 양적완화정책 종료 이후 최고치가 계속 경신되었다.
5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3bp 오른 1.375%를 기록해 지난 해 8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마감시점에는 1.370%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20년물 국채금리가 1.5bp 오른 2.155%, 30년물 국채금리가 1bp 상승한 2.350%에 각각 거래됐다.
채권전문가들은 이날 밤 나오는 美고용보고서와 ISM 제조업지수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리스크에 대비하는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