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무역흑자 증가세는 부분적으로 유로화 대비 위앤화의 약세에 기인하고 있으며, 당분간 위축될 조짐은 없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또 이들은 중국 무역흑자 증가세는 중국경제의 강력함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4월 기간 중국 무역흑자는 63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8%나 급증한 바 있다.
중국과의 교역상대국들은 위앤화 저평가가 무역흑자 증가세의 배경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NDRC는 위앤화 강세나 수출 관련 세금인하 폭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입업체들이 다른 대체세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 수요가 크게 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중국의 산업화 과정에 따라 장기적으로 무역흑자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과도한 흑자 증가세는 과잉 유동성을 창출해 거시경제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