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15분 경 상한가에 진입한 이래 상한가 잔량만 550만 주가 쌓이며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신석재는 28일 통일교 재단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이하 통일교 유지재단)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일신석재 지분 42.61%를 취득했다고 공시하면서 갑자기 급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일신석재는 원래부터 통일교 유지재단의 계열사로 널리 알려졌던 종목. 종전 최대주주였던 선원건설도 통일교 유지재단이 7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결국 이번 주식 매각은 통일교 유지재단 내부의 계열지분 조정에 불과해 보인다. 하지만 시장은 M&A로 받아들이며 이상과열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일신석재는 자본금 387억원 자본총계 330억 원 규모이며, 지난 해 매출액 402억 원과 순손실 49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