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다우기술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목표주가를 기존 10,300원에서 12,700원으로 상향조정
다우기술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0,300원에서 12,7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첫째, 보유주식가치 상승에 따라 NAV가 기존 5,696억원에서 6,797억원으로 상승함을 반영하였다.
특히 핵심 자회사인 키움증권 보유지분가치가 주가강세에 따라 기존 2,736억원에서 3,695억원으로 상승하여 NAV상승을 견인하였다. 둘째, 목표주가 산정시 키움증권 보유지분에 적용한 30%의 할인율을 실제 법인세율인 24.8%를 적용하였다(매각차익 즉 매각금액에서 매입원가를 제외한 금액에 법인세율을 적용할 경우인데, 키움증권의 주가 50,800원을 가정한 수치임).
그 이유는 키움증권 증자에 일부 참여를 가정할 경우 지주회사로의 편입을 피하고 운용자금 확보를 위해 향후 지분매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더욱이 실제 매각의 경우 프리미엄까지 가능한 상황이어서 이러한 할인율은 보수적인 접근이다.
-키움증권 증자는 다우기술 입장에선 키움 지분 매각과 지주회사 개편 등의 숙제를 남김
키움증권은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를 발표하였는데, 이번 결정은 다우기술입장에선 키움증권 지분 일부 매각과 지주회사로의 개편이란 커다란 숙제를 던져 주었다.
동사는 순현금이 317억원에 이르러 차입없이 키움증권 증자에 일부 참여하는데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 키움증권에 대한 60%의 높은 지분율을 고려할 경우 증자에 전부 참여하기 보다는 50%내외의 참여가능성이 높다.
일단 증자에 참여한다면 향후 키움증권지분의 일부 매각이 유력한 것은 운용자금 확보외에도 동사의 계열사 지분은 전체 자산의 45%를 초과하여(한신평정보와 IT벤쳐투자 지분을 포함할 경우), 이번 증자로 지주회사로 편입될 수 있어 지분축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키움증권은 30%가 넘는 ROE를 기반으로 자기자본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는 동사가 보유한 키움증권 지분의 가치상승으로 이어져 지분축소는 일시적인 방편일 뿐이다. 따라서 동사는 중장기적으로 지주회사로의 전환 역시 고려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자들이 주목할 점은 지분축소와 지주회사 개편 가능성 모두 주주가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NAV상승 및 할인율 축소를 통한 주가상승이 전망됨
동사의 주가는 NAV상승과 할인율 축소를 통해 추가적인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 키움증권과 죽전 부동산은 동사 NAV에 각각 55%와 23% 기여하는 핵심자산이다. 키움증권의 경우 긍정적인 수익전망에도 불구하고 증자의 우려감으로 최근 주가조정을 보였다는 점에서 증자 발표는 불확실성의 해소로 판단된다.
또한 부동산 역시 하반기에 매각이 시작될 예정이며 죽전의 입지적 여건을 고려할 때, 평당 550만원 이상의 매각가격은 충분할 전망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을 근거로 추가적인 NAV 상승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다.
더욱이 키움증권 지분 및 부동산 매각 현실화를 고려할 때 현재의 NAV대비 37% 할인율은 과도하며 지속적인 할인율 축소과정을 통해 주가강세가 지속될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