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원화환율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미달러화와 휴일동안 930원대의 상승흐름을 유지한NDF 환율에 힘입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저항선으로 인식되고 있는 932원선의 상향돌파후 휴일동안 하락했던 세계증시에 대한 국내증시의 반응정도에 따라 930원대 중반으로의 진입시도도 가능한 상황이라 판단된다.
중국증시의 급락가능성을 제기한 그린스펀 전연준 의장의 발언내용이 아시아 및 유럽증시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도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이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는 평가속에 비교적 큰폭으로 하락하였다.
금일 국내증시가 이같은 해외증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일본의 참의원선거가 있을 7월이 다가오면서 국제외환시장은 선거이후 전개될 BOJ의 통화정책방향에 관심을 기울일것으로 예상된다.
BOJ의 추가긴축은 선거가끝나는 3분기정도에 나가능할것이란전망이국제외환시장에서수차례거론되었던부분이기때문이다.
향후 통화정책방향은 경기와물가에 달려있다는 것이 BOJ의 기본 입장이라는 점에서금일개장전에 발표될 일본의 4월소비자물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대한 달러-엔의반응이 국내환시에 일정 부분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4월물가지표가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장기적으로상승할것이란 BOJ의 견해를 뒷받침해준다면 달러-엔환율이 추가로 하락하는모습을 나타 낼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금년들어 전년 동월대비 마이너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일본의 핵심 소비자물가지수가 BOJ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유발할 정도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