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이후에도 완성차업체들의 수익성 개선폭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환경 측면에서 특별한 개선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투자의견 ‘Neutral’ 유지
자동차부품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이는 1분기 주요 자동차부품 제조 5개사의 영업활동 수익성이 전년동기 대비 둔화되어 완성차업체의 부진에 따른 영향이 부품업체들에게 전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2분기 이후에도 완성차업체들의 수익성 개선폭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환경 측면에서 특별한 개선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기 때문이다. 각업체별로는, 현대오토넷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의 11,000원에서 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한라공조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11,000원을 유지하며, 성우하이텍 또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한다. 화승알앤에이는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의 13,000원에서 1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평화정공은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5,500원을 유지하며, 경창산업은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1분기 영업이익 감소
당사의 Coverage 내에 있는 주요 자동차 부품 제조사의 지난 1분기 영업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한 9077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24.5% 감소한 385억원을 기록함으로써 큰 폭의 감소세를 시현하였다. 영업이익률 또한 전년동기 6.3%에서 금년 1분기 4.2%로 2.1%p 가량 하락하였다. 반면 경상이익은 2.2% 증가한 651억원을 시현하였는데, 이는 현대오토넷, 화승알앤에이 등에서 지분법이익과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이를 제외할 경우 경상이익도 17% 가량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