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집계하고 있는 동부 데일리 포트폴리오의 KOSPI 대비 초과수익률이 150%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동부 데일리 포트폴리오 누적수익률은 지난 22일 현재 234.1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KOSPI 수익률은 83.37%에 불과해, 150.77% 초과수익률이 발생한 것이다.
동부증권측은 "동부 데일리 포트폴리오는 약세장에서는 주가방어력이 크고, 강세장에서는 초과수익률이 크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는 중장기적인 전망은 펀더멘탈 분석에 의거하고, 시황, 모멘텀, 기술적 분석을 통해 종목교체 타이밍을 적절히 포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동부 데일리 포트폴리오는 현재, 삼성전자, 한국전력, 우리금융, 현대차, 롯데쇼핑, 기업은행, 삼성증권, 한화석화, 유성기업, 케이씨텍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동부증권 투자전략팀 김성노 팀장은 “최근 업종,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되면서 국내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에는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종대표주로 순환매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업종대표주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