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동북 3성의 핵심도시인 심양시에 지상 24층 규모의 상가•사무실 복합 버스터미널 사업을 추진한다.
SK네트웍스는 21일 정만원 사장과 씽카이 심양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양SK버스터미널'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1억8700만 위안(한화 약 225억원)을 투자해 심양SK버스터미널 지분 70%를 확보하고 건설에서부터 사업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심양SK버스터미널은 서울의‘센트럴시티’와 비슷한 버스터미널로 건축규모는 지상 24층 지하 2층 규모다. 1층과 2층만 버스 터미널로 운영되고 나머지는 상가와 오피스가 같은 건물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만원 사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심양SK버스터미널을 도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SK가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SK네트웍스는 심양을 중심으로 요녕성 내에서 유통, 에너지, 정보통신 관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