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3조원의 10년국고채입찰이 무난하게 소화된 이후 매수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21일 14시0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준일을 앞둔 선네고 장세라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추가매도가 주춤한 상태에서 일부 기관들의 환매가 들어오고 있다.
다만, 주식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도 하락하고 있어 채권매수심리가 개선되기 어려운 모습이다.
한편, 파워스프레드 발행루머가 오전부터 시장에 나왔지만 헷지를 위한 선물매수 물량이 직접적으로 유입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실제 딜 성사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파워스프레드 발행소식이 있었지만 정확하게 발행여부가 파악되고 있지 않다"며 "발행됐더라고 시장영향력은 예전만큼 크지 않으며 현재 분위기를 바꿀 재료는 아니다"고 말했다.
21일 오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5.155%, 5년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5.1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7.68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미국금리 상승만 아니었으면 금리하락도 가능한 날이었다고 생각된다"며 "그러나 관건인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심리가 개선된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