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가율 두 자리 지속 여부 예의주시”
이 달 1일부터 20일까지 무역수지는 16억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1일 산업자원부는 이 달 2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0.4% 늘어난 166억9000만달러, 수입은 변동없이 183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16억8000만달러 적자를 보였다고 밝혔다.
산자부 수출입팀 백종승 주무관은 “지난해 수출, 수입 증가율이 워낙 높아 거의 0%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올 들어 매월 두 자리수 수출증가율을 기록했지만 5월에는 기저효과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지 위태로워 보인다. 다만 수출이 월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아직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태.
백 주무관은 “두 자리 수출증가율이 가능할 지 저희들도 지켜보고 있다”며 “아직 자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20일까지 통관일수는 전년동기와 동일하며 월 단위로는 작년보다 0.5일 늘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