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상품계정이나 외국계은행들의 입찰참여는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투자기관들을 중심으로 수요는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입찰에서는 수요가 많이 몰리기 보다는 응찰규모에 비해 호가가 좀 강할 수 있는 것 같다. 장기투자기관들이 밀릴 때마다 매수가 들어온다. 응찰은 작지만 시장호가 정도에서 낙찰될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장 중반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의 호가는 잘 나오지 않고 있다. 다른 채권금리의 호가나 거래금리를 감안할 때 전일보다 1-2bp정도 상승한 수준으로 보인다.
지난주말 종가가 5.26%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5.27-5.28%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날 채권금리는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 영향으로 전일보다 0.02%포인트 정도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중국의 동시다발 긴축정책으로 인한 주가조정 기대 등으로 저가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면 상승폭이 1bp정도로 줄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