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길고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오늘 오전 재경부가 실시하는 10년만기 국고채입찰과 내일 통안증권입찰을 다소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9시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중국의 긴축조치로 증시가 조정을 받을 경우 채권금리가 기술적 반락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비치기도 한다.
2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1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2%포인트 상승한 5.2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9틱 떨어진 107.59로 출발한 후 107.6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10년 국고채입찰이 끝나면 내일 통안증권 포커스가 맞춰지는 데 이번주 만기는 많지만 다음주 만기가 적은 점을 감안하면 통안입찰이 시장의 우려만큼 아주 많을 것 같지는 않다. 중국의 금리인상은 약간의 주식시장조정을 초래할 수 있어 오늘과 내일은 분할매수가 유입되면서 금리가 기술적 반락을 시도할 수 있을 듯도 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