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6일 내달 23일부터 B777 여객기를 투입해 인천-마드리드 구간에 정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월, 목, 토요일 등 주3회 일정으로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성수기에만 전세기를 투입해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운영해왔다.
이번 취항으로 대한항공의 유럽 취항 노선은 런던, 파리, 로마,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프라하 등 13개 지역으로 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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