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22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4.95-5.15%, 5년국고채 5.00-5.18%
아직도 시장의 불투명성이 해소되지 않은 면이 있다. 금통위끝나고 나아지지 않을까 했지만 단기외채 회의와 콜시장 왜곡 등 문제들이 남아있다. 채권을 추가매수할 여력이 없다. 단기금리도 여전히 좋지 않다. 금리 하락룸이 작은 것 같다. 반대측면에서는 콜금리인상과 동일한 레벨로 금리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내려갈 수 있는 모습이다. 기관들도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불확실성만 해소되면 하락시도가 가능해 보인다. 단기외채 추가 검토 콜시장 왜곡이 매수에 쉽게 나서지 못하는 제한요인이다. 그 문제가 어떻게 귀결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98-5.10%, 5년국고채 5.02-5.15%
전체적으로는 악재가 기반영 됐기때문에 월요일 입찰만 넘기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레인지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지난주 후반부터 은행투자나, 장기투자기관들의 참여가 조금씩 보이는 것을 보면 빅 랠리를 하기보단 과하게 심리적으로 다쳤던 부분을 회복하는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의 모멘텀만 가지고는 아무리 심리적으로 불안하다고 해도 3년기준 5.10%위에서 오래 머물기는 어려워 보인다. 단기적으로 매수하고싶은 레벨인 것 같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5.00-5.15%, 5년국고채 5.05-5.20%
단기급등에 따른 저가 매수보다는 금통위 여파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월요일 5년물 입찰도 은행 투자계정의 매수 여력 부족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안금리와 역전 돼 있는 상황에서 투자계정들의 손이 나가지 못할 것 같다. 상품 계정은 많이 다친상태라 조심스러울 것으로 보여진다. 주식,대출 등 타 운용 수단에 대한 기대 수익이 높은 상황에서 채권자금의 유출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주식시장의 급냉 등 돌발 변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약세는 조금 더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일단 월요일 고비 넘기면 조금 쉬어가자는 분위기 나올 수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정책당국 태도가 워낙 강경해보여서 의외로 변동성이 큰 한주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생각된다. 희망이 있어보이는 건 주식시장의 큰 폭의 조정 가능성 정도로 보인다.
▶ 산업은행 윤종국 부부장
: 3년국고채 5.00-5.10%, 5년국고채 5.05-5.15%
특별히 현재 대비 변동성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시장을 움직일만한 힘들이 제한돼 있다. 기본적으로 금리하락을 이끌기에는 통화정책 마찰적 요인으로 한계가 있다. 장기금리가 추가로 상승하기에도 펀더멘털 등에서 제한적이다. 단기쪽 통화정책과 장기쪽 펀더멘털의 마찰적 영향으로 변동성이 제한될 듯 하다. 기존의 박스권을 뚫고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금리 상단이 더 약해 보인다. 5년입찰은 물량도 많아 부담이 된다. 단기적으로는 5년입찰이 분수령을 보일 것이다. 소화 자체는 무리가 아니나 높게 받으려는 심리가 강하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공격적으로 들어갈 것 같진 않다. 조심스럽게 입찰 결과를 보고 짧게 대응하거나 월말지표흐름까지 관망세가 유지될 듯하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00-5.10%, 5년국고채 5.05-5.15%
이번주는 올라온 상태에서 박스권으로 보고 싶다. 경기가 회복되면 콜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줘 부담이 될 수 있다. 또 단기금리도 올라와서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 반면 채권금리가 중장기적으로 봐서 매력적인 수준에 와 있다. 레벨로 보면 분할매수할 자리지 매도하기가 애매하다. 추가상승 보다는 분할매수가 맞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