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7% 상승했으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PPI는 보합수준에 머물렀다고 11일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헤드라인지수 상승률 0.5%, 근원지수 상승률 0.2%를 예상하는 중이었다.
휘발유 가격 상승세를 비롯해 천연가스 및 난방유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최종재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3.4%에 이르렀다.
한편 근원 최종재 물가의 안정에 비해 근원 원자재 물가가 전월대비 0.4% 올랐고, 근원 중간재 물가는 0.8% 상승하는 등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큰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