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1일부터 10일까지 무역수지는 19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11일 산업자원부는 이 달 1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0.7% 늘어난 78억7000만달러, 수입은 5.5% 증가한 98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19억9000만달러 적자를 보였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보다 통관일수는 0.5일 늘어난 것이다.
산자부 수출입팀 차동형 팀장은 “수입의 경우 스테디하게 이뤄지지만 수출은 월말 집중 통관하기 때문에 월초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지나고 보면 정반대의 경우도 자주 있어 월초 숫자로 감을 갖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차 팀장은 “유가가 오르고 있고 내수회복, 설비투자 증가 조짐에 따라 자본재 수입도 증가 추세에 있어 무역수지상으로는 부담이 좀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