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몽골에 1만번째 나무를 심었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신입직원 114명이 몽골 연수를 통해 나무 심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 신입직원들은 올해 연수에서 몽골 식림행사 4년째를 맞아 1만 그루째 나무를 심는 등 뜻 깊은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입직원들은 연수기간 동안 4천그루의 포플러 나무를 심는 한편 현지 학교를 방문해 학용품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만남을 통해 민간 우호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한진그룹은 올해 몽골 장학사업 10년째를 맞아 6월말 ‘IT 청년 봉사단’을 파견하고, 7월중에 인하대·한국항공대·이화여대·한림대 등 4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유목 문화 체험단을 몽골에 파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