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에 제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를 통해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소비 투자 등 내수부문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생산면에서는 제조업이 재고조정 등으로 다소 부진한 반면 서비스업은 견실한 신장세를 보인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한국 경제는 당초 예상했던 성장경로를 따라갈 것을 전망됐다.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 미국과 중국 경제의 향방, 국제유가 등과 관련된 하방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고 향후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아직은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향후 물가는 수요측면의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아 대체로 안정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경상수지는 연간으로 수출 호조 등으로 균형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