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금융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희석되며 신용 등급이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800원 제시
금호산업에 대한 Coverage를 시작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8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07F NOPLAT에 PER 11.6배(건설업종 Target PER 20% 할인)를 적용한 영업가치 31,823원과 자산가치 10,946원을 더해서 구했다. 지금 주가 30,350원은 영업가치만을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대우건설과 아시아나 항공으로 대표되는 자산가치를 시장에서 알아줄 때가 온 것으로 판단된다.
■ BBB(-)를 받아야 할 회사가 아니다
투자자들이 금호산업에 대하여 가장 우려하는 것은 재무적 안정성에 관한 사항이다. 동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를 유지하다 대우건설 인수로 인한 자금 부담이 반영되며 지난 2월 16일에 BBB-로 떨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등급 하향이 순간적인 충격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Financial Risk에 대한 우려가 희석되며 신용 등급이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 등급이 올라가면서 시장이 느끼는 재무 위험을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 2007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15% 이상 성장 가능할 전망
2005년과 2006년 건축 및 주택 부문의 수주가 빠르게 늘면서 2006년 금호산업의 신규 계약고는 2조 8,454억원에 이르렀다. 그에 따라 수주잔고도 5조원을 넘어서면서 3년치 매출에 달하고 있다. 급증한 잔고가 외형 확대를 견인할 것이다. 매출 증가로 판매관리비율이 5%대로 떨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도와 유사한 7.7%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