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글로벌 인덱스 펀드랩’은 각 지역별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 구성돼 시장의 성장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수수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을 포함한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북미 유럽(동유럽 포함)지역에 골고루 투자할 수 있어 투자지역의 분산효과까지 거둘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글로벌 섹터 펀드랩은 소비재(Consumer),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 부동산, 금융, 헬스케어(Healthcare) 등 향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5개 업종에 투자하며, 한국 아시아태평양지역 북미 유럽 등 각 지역에 골고루 투자가 가능해 분산효과를 통해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글로벌 셀렉션 펀드랩은 재간접 펀드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펀드에 투자가 가능하면서도 랩수수료가 연0.3%만 부과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HTS나 전화를 통해 편입된 펀드 및 수익율의 조회가 가능하다"며 "6개월 단위로 이루어지는 ‘포트폴리오 재조정’ 작업을 통해 수익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 랩마케팅팀 김용덕 팀장은 "펀드랩의 장점이 고객들에게 알려지면서 작년 7월 첫 상품인 ‘프리미엄셀렉션 펀드랩’ 출시 이후, 이달 8일 현재 계약건수 2900여건에 판매금액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는 단일 지역 및 국가 투자 대비 안정적 수익율을 유지한 부분과 ‘장기,분산투자’라는 투자트렌드 및 고객의 요구에 부합한 결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에도 확대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지역과 유망 섹터로 이루어진 랩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고객의 선택권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