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록희 애널리스트는 "올해 말 상용화 예정인 '아이언'과 지난 2일부터 클로즈베타서비스 중인 '타뷸라라사'의 성공 여부가 가장 큰 관건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07년 1분기 실적 당사 추정치 상회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0.4% 소폭 감소한 575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8.4% 증가한 136억원, 경상이익 183억원(-3.5%)을 기록하였다. 이 수치는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11.5%, 경상이익은 39.6% 상회한 실적이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한 이유는 마켓팅 비용과 감가상각비(무형자산 상각 포함)가 전분기대비 각각 49% , 39% 대폭 감소하였고, 인건비가 5% 수준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1분기 지분법평가이익이 전분기보다는 감소하였지만 8억원이 발생하면서 경상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였다. 2007년 연간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9% 성장한 2,478억원, 영업이익 8.7% 증가한 564억원, 경상이익 754억원(+59.5%)로 전망된다.
-신규 게임 상용화 성공 여부가 관건
1분기 마켓팅 비용과 감가상각비 등 비용 감소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였지만, 매출 확대 없이는 수익성 개선효과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2007년 말 상용화 예정인 ‘아이언’과 5월 2일부터 클로즈베타서비스 중인 ‘타뷸라라사’의 성공 여부가 가장 큰 관건으로 판단된다. 동사가 신규 게임 상용화 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1)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영업관련 부담 증가와 월정액제를 포함한 가격단가 인하 부담 가중, 신규 RPG 이용자수 유입은 정체된 반면 신규 게임 개발비 및 마켓팅비용 부담 증가 등 국내 MMO-RPG 영업환경 악화 극복과 2) 게임의 완성도가 흥행성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점을 극복, 3) 개발인력 부족과 개발자와 조직관리자와의 문제점 노출 등으로 인한 서비스 일정 지연 가능성 등을 극복 하는게 중요하다고 추정된다.
-목표주가 70,800원으로 19% 상향조정, 투자등급 시장수익률 유지
국내외 온라인게임 영업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상존하고 있고, 신규게임 관련 기대감은 현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등급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목표주가는 직전보고서 대비 19% 상향 조정한 70,800원(과거 3년간 평균 PER 24.1배 적용)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