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2분기 실적 개선 폭은 기대 이상일 듯
1분기 부진을 겪으면서 휴대폰 부품들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후 이익 증가폭이 더욱 커질 전망.
HDI는 생산 라인 조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카메라모듈은 1분기에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자산 건전화를 이루었으며, LED는 노트북 위주의 중대형 LCD BLU 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기로 전략 선회. 여기에 MLCC와 BGA는 기대 이상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고, RF 사업부도 평판TV 부품의 실적 호조로 흑자 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이로써 2분기 이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수준을 상회하여 Turn-around 추세가 재강화될 것이라는 믿음이 확고해 짐.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288억원에서 302억원으로 상향.
- MLCC 호황 고무적, FC-BGA는 2분기 악화 후 3분기부터 큰 폭의 개선 기대
‘Dual Core 효과’로 초고용량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MLCC의 호황 지속. 경쟁 업체들이 올해 생산능력을 대폭 증설할 예정이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커졌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는 현실화되지 않을 전망.
올해 업계의 생산능력 증가율은 20% 정도인데 수요 증가율이 상쇄할 전망. 내년 북경 올림픽 특수도 수요 강세 요인. TDK와 Kyocera의 생산능력 증설분은 내년 이후에 영향을 미칠 듯. 동사는 초고용량 제품에서 상대적인 경쟁 우위를 보유하고 있어 당분간 점유율 상승 추세가 이어질 전망.
FC-BGA는 일시적인 영업 환경 악화로 2분기에 적자폭이 확대되지만, 3분기부터 인텔향 CPU 시장 진입을 계기로 실적 개선폭이 클 전망.
-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 예상.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2분기 이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연간 이익 규모가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 특히 4분기에는 FC-BGA의 이익 창출 능력 극대화, MLCC와 BGA의 실적 호조 지속, 휴대폰 부품 실적 정상화, RF 사업부 흑자 구조 유지에 기반하여 이상적인 영업 성과를 기록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