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풍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 6개월 목표주가도 28,000원에서 26,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그 이유는
1) 금년 1분기 실적은 제품가격 하락기에 마진을 방어할 수 없는 단압 업체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내 주었다. 현재 전기동 가격이 8,200달러로 높은 수준이므로 향후 가격이 다시 하락하면서 역마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최근의 전기동 가격 강세는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기 보다는 광산 파업(인도네시아, 페루)과 철도사고 (아르헨티나) 등 공급 차질로 유발된 측면이 강하다. 따라서 공급측면의 애로가 해소되면 가격 강세는 누그러질 가능성이 높다.
2) 계속적인 Metal Gain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금년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작은 947억원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2007년과 2008년의 예상 PER이 각각 14.6배, 15.1배로 시장평균에 비해 30~60% 높다.
3) 동래공장과 부평공장 부지 개발 가능성 등 부동산 가치는 현재 Valuation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는데다 PMX의 2분기 연속 경상 적자는 풍산의 실질적인 자산가치를 할인하는 요인이라고 판단된다. 2006년말 현재 풍산의 PMX에 대한 채무 지급보증액은 2,556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