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도 2005 이후 채택 중인 보장성 장기보험 중심의 성장 전략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목표가를 10,100원으로 상향, “장기매수” 투자의견 유지
메리츠화재의 목표가격을 10,100원으로 18.8% 상향하고, “장기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FY07 이후 실적 전망과 목표 adj.PBR 승수를 동시에 상향했기 때문이다. 목표가격은 12개월 forward adj.BPS 5,527원에 1.81배의 adj.PBR 승수를 적용한 결과다.
FY07수정순이익 전망치는 716억원으로 기존 대비 15% 상향했다. FY06 대비 성장률은 무려 52%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효과적인 자본관리(Capital Management) 덕에 타사대비 적은 자기자본에도 불구하고 이익 중심의 높은 외형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목표 승수는 1.62배에서 1.81배로 상향했다. 자본비용 가정은 성장의 대가로 지급여력비율이 낮아지고 있음에 따라 11.5%에서 12.1%에서 높였지만, 지속가능 adj.ROE 가정을 17.5%로 15.2%에서 더 높은 비율로 상향했기 때문이다.
FY07에도 FY05 이후 채택 중인 보장성 장기보험 중심의 성장 전략은 계속될 것이다. 회사는 자동차보험 시장을 밝게 전망하지만 원수보험료 성장 목표 3.5%의 보수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대신 일반보험의 성장률을 끌어 올리는 것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언뜻 이해하기 힘든 부문이긴 하지만, 제한된 자본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견지에서는 자동차 보험과 일반보험의 중장기 손해율 변동성을 감안하면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