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1) 1분기에 영업적자 81억원을 기록했다. 국제 동 가격이 4분기 대비 19%나 급락해 Metal loss에 따른 현상이다. 그러나 국제 동 가격이 2월 초순부터 급등해 수익성은 2분기부터 V字 회복이 기대된다. 실망스런 1분기 영업실적은 무시해도 좋다.
2) 2007년 예상 PER 7.1배, PBR 0.8배로 동종 업체의 평균 9.7배, 1.2배에 비해 절대 저평가 상태에 있다. 1분기 영업적자는 2~4분기에 충분히 만회가 가능할 전망이다.
3) 부평공장(2만 4,038평)은 L쇼핑과 법인을 신설해 쇼핑몰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해각서(MOU)는 이미 체결된 상태이며, 매각차익은 1,200억원이 예상된다.
4) 동래공장(42만 6,952평)의 맞은편에 석대지구(19만평)가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그리고 석대지구와 동래공장의 사이에 지하철 역사가 2개나 건립된다. 지하철이 2008년 10월에 완공되기 때문에 개발 계획은 2007년 3분기 전후에 가시화될 전망이다.
5) Valuation에 펀더멘탈 외에 자산가치가 반영돼야 할 시점이다. 동사의 현재 시가총액은 8,384억원에 불과하나, 부평 및 동래공장의 주변 시세만 고려해도 자산가치는 무려 1조 8,000억원(추정)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시 주당순자산(BPS) 가치는 약 80,000원이 산출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4,000원을 유지한다. 실망스런 1분기 영업실적은 국제 동 가격의 급락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이다. 그러나 2분기 수익성은 국제 동 가격이 사상 신고치에 근접하는 랠리를 보이고 있어 V자 회복이 기대된다. 그리고 부평 및 동래공장의 개발은 이 아닌 진행형이란 점에 주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