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기업과 금융 등 잠재 투자자본을 '충북지역'으로 유인하기 위해서다.
충북도는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수도권 기업과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공인중개사 협회 등의 CEO 300여명을 초청, 투자환경과 자체 추진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충북도는 이날 투자희망기업 2~3개사, 4개 시중은행 등과 투자협약식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도내 12개 시군이 공동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충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부각시키는 한편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내용을 홍보하는 등 전문상담요원을 배치, 투자희망 기업과 개별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정우택 도지사는 이와관련, "지난해부터 충북개발연구원 주축으로 수도권 기업 등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연구 개발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 1번지 충북'을 집중 부각, 경제특별도 이미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