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10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당초 멕시코에 지사를 설립한 뒤 이를 법인화할 계획이었지만, 지사 설립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인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캐나다 지사의 경우 현재는 구체적으로 법인화를 추진중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캐나다의 경우 법인이 아니더라도 별도의 계좌가 나오기 때문에 굳이 법인을 설립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상황에 따라서 법인으로 전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토중"이라고 부연했다.
DM테크놀로지는 "멕시코에 법인설립이 완료되면 현재 OEM을 통해서 제품을 판매하던 것이 자체 브랜드로 판매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되고 마진율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법인 설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그는 "멕시코 법인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이 가능해지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현재 판매하던 TV 외에 다른 제품으로 제품 라인을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DM테크놀로지는 LCD TV를 판매하는 회사로, 전체 매출 중 유럽 지역 비중이 80% 이상이다. 이장원 대표는 올해 초 "북미시장과 아시아, 중동시장 공략을 통해 현재 유럽 80%, 미주 10%, 기타 10%로 돼 있는 지역포트폴리오를 2009년까지 유럽 50%, 미주 30%, 기타지역 20%로 분산시키겠다"고 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