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80톤 규모의 전기로를 증설하면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넘어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6개월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대한제강의 6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33.000원에서 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투자 포인트로는 1)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2) 80톤 전기로 제강 신설을 통해 연간 75만톤의 Billet 생산능력을 2008년 6월 완공하여 매출성장 및 이익확대가 예상되고 있고, 3) 연초이후 15.1%의 주가상승을 감안해도 여전히 주가는 KOSPI 및 동종업체 대비 크게 저평가 되어 있음. 목표주가 산정은 2008년 3월 결산기 추정 EPS에 유통물량 부족에 따른 거래의 제약을 감안, KOSPI 평균 PER을 30% 할인한 7.7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음.
■ 2007년 1~3월 (4Q06) 실적, 예상수준으로 추정.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꾸준한 실적개선 예상
2007년 1~3월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896억원(전년동기비 3.3%), 영업이익 44억원(전년동기비 8.7%)으로 추정되어 당초 예상수준을 달성할 전망임. 영업이익률은 5%로 분기중 가장 낮은 이익률을 나타낼 전망인데 이는 3월 결산기에 성과급 지급 등 추가적인 인건비 부담이 발생하였기 때문으로 추정함. 한편 건설경기 회복으로 꾸준한 실적개선이 예상되는데 2008년 3월 결산기에 동사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366억원으로 전망함. 철근이 매출액의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철근 가공공장 등을 통해 주요 건설사를 안정적인 고객으로 확보해 온 동사의 경우 주택공급확대에 따라 꾸준한 실적개선을 이룩할 것으로 예상함.
■ 전기로 증설투자를 통한 성장성 감안할 때 아직도 매력적인 매수기회
동사는 2007년 1월~2008년 6월까지 약 600억원의 투자비로 80톤 전기로의 신설을 통해 연산 75만톤의 Billet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임. 현재 동사의 압연생산능력은 연산 100만톤이며 제강 생산능력은 연산 60만톤(실제생산은 70만톤까지 가능)으로 Billet 등 반제품의 구매를 통해 부족한 제강능력을 보완해 왔음. 신설투자 이후 동사는 약 40만톤의 Billet 소재 자체 조달 및 약 35만톤 내외의 Billet 신규매출이 예상됨. 이에 따라 2009년 3월 결산기 매출액은 38.7% 증가하며 장기적으로 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영업이익도 보수적인 관점에서도 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08년 3월 추정실적 기준, PER 6.0배, EV/EBITDA 3.0배, PBR 0.7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성장성까지 감안할 때 아직도 주가는 매력적이라는 판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