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적자율 한자리? 두자리? 깊어지는 시름, 버티는 경쟁업체
5월 DDR II DRAM 고정 거래 가격이 추가 하락할 전망인데 1달러 대 진입이 예상. 이제 DRAM 업체는 적자율이 한자리인지 두자리 인지를 추정할 때. 한마다로 공급 증가량이 너무 많아 업체간 출혈 경쟁이 점입가경 국면.
- 한국업체 플래시로 재전환만 기다리는 분위기, 폭풍 전야
한국업체가 플래시로 생산 이전할 거라는 기대로 경쟁 DRAM업체가 DRAM 출혈 경쟁에서 버티기 전략을 당분간 고수할 분위기.
- 한국업체의 합리적인 행동이 경쟁업체 버티기의 동기 강화
한국업체의 합리적인 행동 가능성이 (DRAM에서 플래시로 생산 믹스 중심을 재 변경하려는 움직임) 오히려 다른 DRAM 업체로 하여금 상당한 생산라인이 현금원가에 도달했음에도 버티기로 나오게 하는 비 합리적인 행동을 촉진.
- 1~2개월 Neutral, 7월부터 Overweight
절대주가의 등락 폭은 앞으로도 당분간 제한적일 전망. 하반기 수요 증가를 노린 선취매 투자자와 2분기 실적 부진 확인 및 수요 촉진 강도를 확인하고 움직이려는 투자자 사이의 줄다리기. 짧은 사이클 특성을 감안, 유연한 기간별 관점으로 접근. 향후 1~2개월은 Neutral이고 7월 부터 8~10월 경 반도체 이익 회복 확인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Overweight.
- 옥수수-돼지 주기 (Corn-Hog Cycle)보다 못한 현실
메모리 반도체 제품 수급이 더 짧아져 DRAM이 어렵다고 무작정 플래시로 생산량을 늘리면 플래시의 수급도 6개월 뒤에는 낙관을 장담하지 못함. 낮은 이익 추정 visibility 특성을 감안, 관련 주가의 강세가 3~6개월 내로 다시 올 때에는 주가의 상승 추세에도 불구하고 주가 배수는 오히려 보수적인 접근이 적절.
생산량과 가격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예인 옥수수-돼지 주기만 돼도 반도체는 호사(豪奢)인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