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중 원/달러 환율은 대외여건과 국내수급에 주목하며 월초와 월말에 하락압력이 다소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월초 이월네고출회가 확대되고 미 FOMC가 경기둔화를 고려하여 금리인하에 대한 매파적 내용을 적시할 경우 원/달러 환율은 연중 최저점을 갱신하며 하방리스크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 그러나 월중반에는 정책당국의 개입심리, 달러화 하락에 따른 수입업체의 저가 결제수요, 경상수지 적자에 따른 국내달러 공급물량 축소로 원/달러 환율이 하방경직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국의 경기조절 정책으로 주가가 급락할 경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원/달러 환율이 단기 급등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최근 매수세가 약화되고 있는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입패턴 역시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에 영향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그럼에도 불구 원/달러 환율은 월말로 진행하면서 네고출회가 확대되어 하락압력이 다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이다.
결국 5월중 원/달러 환율은 월초와 월말에 제한된 범위에서 하락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920~940원 사이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금주 원/달러 환율은 923~933원사이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