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K, 현대, 한화, 대우, 동양종금, 우리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실적 호전세를 바탕으로 광동제약과 한미약품 종목이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광동제약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추천 사유로 제시됐다.
현대증권은 "광동제약이 신제품인'옥수수수염차'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 올해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식료부문의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과 북경한미의 가치가 부각됐다.
SK증권은 한미약품과 관련 "처방의약품 중심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잠재 성장성이 높고 실적 호조가 지속되는 북경한미의 가치도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실적 호조세로 4주 연속,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한국전력도 2주 연속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한국금융지주가 투자 은행으로서의 성장 잠재력과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단기모멘텀이 발생하고 있다"며 "증권사에 지급결제 기능을 부여하게 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은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 전기구입가격 하락으로 2Q 이후 점진적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본사 부지가치도 점진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외에 현대모비스, 삼성테크윈, 삼성물산, 풍산, LG, 두산인프라코어가 주간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하나로텔레콤과 인탑스가 동양종금증권으로부터 2주 연속 추천됐다.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의 빠른 성장세로 결합서비스를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와 함께 최근 제기되고 있는 M&A 이슈 또한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 위닉스, 진성티이씨, 켐트로닉스, 원익퀴츠, 신화인터텍이 코스닥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특히 원익쿼츠는 1분기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이 부각됐고 신화인터텍은 올해 초 원가절감형 통합쉬트의 고객사 승인 획득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추천사유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