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금리가 상승한데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등 외부여건도 좋지는 않았지만, 휴일동안 발생하는 해외변수와 다음 주 줄지어 대기하는 이벤트를 감안해 적극적인 포지션 매매는 없었다.
2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주말 대비 1.5bp 오른 1.625%를 기록했다. 10년국채선물 6월물은 0.12엔 하락한 134.46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차익매물 외에 8일로 예정된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일부 분산용 헤지매물이 나왔다고 딜러들은 전했다.
20년물 국채금리는 0.5bp 오른 2.060%, 30년물 국채금리가 1.5bp 상승한 2.285%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은 2년물 국채금리도 1bp 오른 0.850%, 5년물 국채금리가 0.5bp 상승한 1.185%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매물이 나왔다.
채권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나올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와 다음 주 화요일 10년 국채입찰 그리고 9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목요일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도쿄 재계지도자 간담회 등 주요 이벤트가 산재해 있어 신중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채권시장은 BOJ의 추가 금리인상이 7월 참의원 선거가 끝나고 8월 내지 9월은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