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계곡에서 바라본 콘도르. 맹금류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서 몸길이 1.3m 이상, 몸무게 10kg에 이른다.
주로 아침에 활동을 하는데 이날 아침 일찍 길을 나선 관광객들에게 보란 듯이 멋지게 날고 있다.
잉카인들은 콘도르를 신성한 세계(하늘)와 지상을 연결해주는 동물이라고 여겨 신성시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지상을 상징하는 퓨마와 지하를 상징하는 뱀 역시 신성시 해 잉카의 유적지 곳곳에서 이들 세 동물의 그림이나 조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주로 중남미의 절벽에서 생활한다. 2007.4.8 페루 콜카계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