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전날보다 소폭 증가했다.
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59억1100만달러로 전날 57억3800만달러보다 2억달러 정도 늘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4억23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4억88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이 급등락 없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이면서 거래 또한 포지션 거래와 실수요 거래가 골고루 나와 전반적으로 평이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일중 변동폭(1.80원)은 전날(1.50원)에 이어 이틀 연속 1원대 움직임을 보였다.
중개사 한 관계자는 “지난 주의 경우 거래가 안되다 막판 급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꾸준히 거래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