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은행의 손절이 언제 나오느냐와 급랭한 단기자금시장만 쳐다보는 장세다.
하루짜리 콜금리가 5%대로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현재 4.50%인 콜정책금리를 올리는 게 불확실성을 줄이는 게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심심찮게 제기된다.
3,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15%포인트 오른 반면 2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보합세다.
단기시장과 선물의 영향권에 있는 3.5년물은 오르는 반면 장기채금리는 매물이 별로 없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지금의 시장상황을 보면 차라리 콜금리를 올리는 게 낫겠다. 불확실성을 높여서 자금의 부동화만 심화시키는 부작용이 크다. 콜금리를 올리면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돼 수익률곡선이 역전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0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5%포인트 오른 5.04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5%포인트 상승한 5.05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4틱 내린 108.0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