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도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연간 이익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양호한 1분기 실적은 연간 실적전망을 밝게하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반기 발전용 LNG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전년대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1분기 실적은 예상수준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에 육박한 만큼 저조한 판매량 때문에 연간 실적이 악화될 우려는 줄어들었다. 겨울에 매출이 집중되므로 1분기 영업이익이 연간 영업이익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정부로부터 해외투자수익을 돌려받는 것과, 예상 판매량과 실제판매량에 차이가 나더라도 연초에 정부가 보장해 준 이익을 취할 수 있도록 요금 산정방식을 개선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Update 된 내용이 없다. 하지만 가스공사가 주장하는 명분에 대해 정부도 동의하고 있어 두 가지 이슈와 관련해서는 시기가 문제일 뿐 관철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올해 중에도 여러 건의 신규 해외 자원개발 관련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자원개발 건은 목표주가 산정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다. 자원개발 이슈는 시장에 알려질 때마다 단기 주가 상승요인이 될 것이다. 1분기 LNG판매량은 1.3% 감소했고 평균 공급마진도 4.1% 하락했는데도 영업이익은 0.8% 감소하는데 그쳤다. 이는 동절기 발전용 LNG와 주택난방용 판매마진이 전년대비 각각 20.9%, 2.4% 상승해 판매량이 줄어든 영향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LNG 도입가격이 하락할 경우 Time lag 때문에 발생하는 원료비 이익도 이익감소를 방어하는데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