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밤 뉴욕환시에서 달러화가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금일 달러/원은 추가상승의 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생각된다. 달러의 강세는 전일 달러/원 상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역외의 매수심리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금일 저녁에 발표될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이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달러화는 그 동안의 약세분위기를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한편 국내 상황도 달러/ 원의 상승에 우호적 인 것으로 평가된다. 외화차입에 대한 경고로 매도가 위축될 가능성에다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이틀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 다만 전일의 급등에 대한 부담과 930원선 위에선 월말을 네고가 출회될 것으로 예상돼 930원대에서 달러/ 원의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 원은 우선은 930원대 안착 후 오늘밤 달러화의 흐름에 따라 향후 방향을 정할 것으로 생각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927.00 ~ 932.00 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