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용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은 26일 한은 본점에서 가진 '3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 설명회에서 "외국은행 지점의 단기차입에는 본지점계정을 통한 차입 뿐 아니라 일반차입금이나 외화콜머니 등을 통한 것도 고루 섞여 있다"며 "이자비용에 대한 손비인정 한도를 넘어선 차입을 한 외은지점들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또 "4월에 지급되는 배당금 규모도 3월과 비슷할 것"이라며 "4월에는 경상수지 적자폭이 3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 상반기에 20억달러 적자, 하반기에 40억달러 흑자를 내면서 연간 20억달러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며 "아직 그 전망치는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