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이후 실적도 수출과 분양수익 증가로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밝은 실적 전망과 높은 주주이익환원율을 고려할 때 주가는 중장기적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1분기 실적 대폭 호전, 4백만주 자사주 소각 결정도 긍정적
KT&G에 대해 목표주가 76,000원, 투자의견 ‘장기매수’를 유지한다. 전일 우수한 1분기 실적과 4백만주 자사주 이익 소각이 발표되었으나, 공히 우리의 추정과 큰 차이가 없어 기존 실적 전망 및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1분기 영업이익은 국내 담배 시장의 회복, 그리고 ASP 상승 및 국산 잎담배 사용 비중 하락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35.9% 증가했다. 자사주 소각은 수량 면에서는 예상과 동일했으나, 시행 시기가 빨라졌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배당금 지급으로 단기 현금 보유액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단기 차입을 불사하고 자사주를 매입, 소각한다는 사실은 동사의 강력한 주주이익환원 의지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2분기 이후 실적도 수출과 분양수익 증가로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2008년까지 자사주가 4백만주 가량 추가 소각되고 주당 배당금도 2007년 2,700원, 2008년 3,100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밝은 실적 전망과 높은 주주이익환원율을 고려할 때, 동사의 주가는 중장기적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