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기자들에게 "11개 지역 서베이 결과 4개 지역이 자동차와 가전제품 생산 둔화에 따라 산업생산에 대한 판단을 하향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생산 감소세가 일시적인 것인지 아닌지 판단을 내리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그러나 내각 보기에는 자동차와 가전 수요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비관적인 판단을 내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체적으로 볼 때 낙관적인 경기평가를 내리고 있어 정부의 월례경제보고서 기조와 동일한 맥락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개인소비와 고용 동향에 대해 낙관적이었는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개인소비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거나 "양호하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고용시장이 나라 전체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11개 지역 중에서 5개 지역에서 지난 회계연도 기업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네 개 지역에서는 기업 설비투자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지역의 견해를 감안해 재무성은 보고서에서 "일본경제가 계속 견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유가변화가 국내외 경제가 미칠 영향은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총괄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