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GS칼텍스와 SK와는 인사만 나눈 정도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오간 것이 없다"며 "아직까지 전혀 진행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 정유업체와의 접촉 시도는 중장기적 안목으로 에탄올 시장이 열린 경우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재 해외에서는 휘발유와 에탄올 비율이 9:1, 8:2 정도로 법제화가 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법률이 법안 마련 정도의 수준으로 의무화가 안된 상태다.
회사 관계자도 "휘발유와 에탄올 비율 관련 국내 법제화를 대비해 의견타진선에서 만나본 정도"라며 "현재로선 에탄올을 국내에 팔 계획은 없고 해외수출용으로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디코프는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진행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에탄올 관련 공장을 착공하면 1년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내후년부터는 많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디코프는 지난해 9월에 대주주가 바뀌며 신규 경영진이 에탄올 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에탄올 관련 매출은 발생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 소물 도매사업 분야에서 주요 매출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