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욱 재경부 국제금융국장은 24일 외은 단기차입 문제와 관련된 청와대 회의에 대해 "단기 외채가 급증추세이지만 유동성 위기 사안은 아니다“며 ”점검이 필요하다는 수준 정도"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48분 유료회원들께 송고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다른 재경부 관계자는 "외국은행 지점들의 단기외화차입 급증 때문에 긴급회의를 여는 게 아니다"며 "외은지점 안건의 경우 여러 가지 안건 중 동향보고만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청와대 회의는 외은지점의 단기외채 증가에 대해 동향 보고가 이뤄지겠지만, 가계부채 급증 문제 등 최근 금융현안에 대한 비정기적 현안점검 회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