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월가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및 실적전망에 따라 동사 주가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 급등했다.
세계 최대 휴대폰 칩 제조업체인 TI는 1/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한 5억1600만달러, 주당 35센트를 기록했다고 24일 장 마감 이후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당초 회사 전망치는 물론 월가 예상치인 주당 31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33억3000만 달러보다 4.2% 감소한 31억9000만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 역시 월가 예상치 31억 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한편 TI는 2/4분기 매출액 32~36억달러에 주당 39~45센트 순익 전망치를 제출해 월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이 같은 실적 호재 속에 동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7% 이상 급등세를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