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회사는 올해 전체 매출액 전망과 주당 순익 전망치를 이전 예상 범위의 하단 정도로 보수적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미국 증시 마감 이후 암젠은 1/4분기 총 11억1000만달러, 주당 94센트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1% 실적 개선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스톡옵션 및 기타 비용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익은 1.08달러에 달했다.
분기 매출액도 36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 32억2000만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총 37억3000만달러 매출액에 주당 1.08달러 순익을 예상하는 중이었다.
암젠은 지난 1월에 올해 전체 매출액을 154억~160억달러, 주당순익은 4.30~4.5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회사는 매출액 등 실적이 이전에 제출한 전망치의 하단선 정도로 생각보다 약할 것으로 보인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이날 정규장에서 22센트 오른 암젠의 주가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추가 42센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