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4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자사와 제휴한 중국 다탕 모바일이 2년 전부터 내년 북경올림픽을 대비해 TD-SCDMA 관련 시범서비를 10개 도시에서 시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엑스씨이는 다탕 모바일과 TD-SCDMA서비스를 개시한 날로부터 3년간 로열티를 받는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회사관계자는 "계약상 서비스사업이 실시되면 서비스매출에 대해 수익분배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부분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간 100억원 정도는 힘들지만 내년 북경올림픽과 맞물려 상당한 매출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엑스씨이는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HSDPA 수혜주로 부각되며 무선인터넷 플랫폼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시장에서 인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