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1/4분기 미 GDP 속보치와 부동산 지표 주목. 중국 주가 급락 등 엔캐리 청산만 부각되지 않는다면 하락세를 보이며 연중 최저점 갱신 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 다만, 정책당국의 개입 기대감은 하락 폭을 완화시킬 것으로 판단. 결국 금주 원/달러 환율은 923~933원 사이에서 형성 전망
- 전주 주요 기관의 배당금 지급이 종료되면서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유인할 재료를 찾기 힘들어 지고 있다. 중국 등 신흥국가의 주식 등 자산가격 급락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도 최근에 부각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FTA 타결 및 하반기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국내 주가 상승을 유인하고 있다. 동 상황에서 외국인 4월 들어 일평균 약 1천500억원의 주식을 순매수 하고 있는데 이는 원/달러 환율의 하락압력을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아시아 주식투자 메리트 증가에 따른 신규자금 유입 움직임마저 포착되고있어 원/달러 환율의 하락압력이 강화되고 있다.
- 금주 원/달러 환율은 중국 주가 급락 등 엔캐리 청산 움직임만 부각 되지 않는다면 하락압력이 강화되며 연중 최저점 갱신 움직임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원화와 엔화간 탈동조화가 심화되면서 원/엔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정책당국의 개입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외환시장 개입을 시사하는 정책당국자의 발언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데 정책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을 완화시킬 전망이다. 결국 금주 원/달러 환율은 923~933원 사이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