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애널리스트는"1분기 영업이익률이 산업기계의 내수 판매 호조 지속과 수출 급증 그리고 유압실린더와 자동차부품에서 계속되고 있는 매출 강세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 전년동기대비 5% 증가를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여전히 가장 저평가된 주식: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1분기 실적(4월 27일 발표 예정)을 반영해 07년, 08년 예상 EPS를 각각 7.5%, 5.1% 상향조정한다. 이에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200원에서 6,600원(07년 예상 EPS에 10배 PER 적용 – 높은 성장성 고려, 업종 평균 9배에 10% premium 부여)으로 상향한다. 산업기계는 꾸준한 내수 성장 속에 러시아, 중동으로 concrete pump truck 및 truck-mounted crane 등 특장 분야의 수출이 급증하고 있어 최고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유압실린더는 동사 내수의 82.5%(06년 기준)를 차지하는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 호조(1분기 외형 29.5% 증가 추정)와 2대 매출처인 GENIE에 대한 수출 강세 지속, 그리고 신규 납품처인 Hitachi, Kobelco 등 일본업체로부터의 수주가 확대되어 두자리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향후에도 09년까지 주요 매출처인 GM대우와 두산인프라코어가 두자리수의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최근 주가는 한 달 동안 급등(3월 26일 4,240원 -> 4월 20일 5,580원)했으나 04년부터 3년 이상을 4,000원대에서 조정을 겪었고 여전히 자동차업종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어 ‘매수’를 유지한다.
■ 1분기 영업이익 124% 증가 추정: 1분기 외형은 유압기기는 물론이고 산업기계와 자동차부품까지 모든 부문에서 두자리수 성장세가 이어져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97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은 산업기계의 내수 판매 호조 지속과 수출 급증, 그리고 유압실린더와 자동차부품에서 계속되고 있는 매출 강세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 5%(vs 06년 1분기 2.7%, 당초 예상치 3.9%)를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06년 영업이익률 7%로 수익성이 가장 좋은 산업기계(vs 유압실린더 5.7%, 자동차부품 0.3%)가 3개 사업부에서 1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를 기록해 영업이익 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동사의 신규 사업부인 DC모터의 매출액은 02년 672억원에서 GM대우의 연속된 판매강세에 힘입어 06년 1,539억으로 2.3배나 증가했다. GM대우(06년 기준 자동차부품 매출액의 46.7% 차지)의 판매대수는 06년 17.9% 증가한 데 이어 지난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26.5%(내수판매 +29.9% YoY, 수출 +26% YoY)나 증가해 성장세가 강화되고 있다. 06년 기준으로 매출비중은 GM대우가 18.8%로 1위이고 그 다음이 GENIE 14%, 두산인프라코어 12.1% 순이다. 동사는 두산인프라코어에 유압실린더를 거의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GM대우가 사용하는 DC모터의 80%를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