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은행의 단기 외화 차입 관련 조치를 취할수 있다는 정부 당국자의 발언이후 매도세가 더 강화됐다. 특히 외화단기차입과 관련된 외국계은행의 문제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돼 있다.
(이 기사는 20일 13시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년국고채 수익률이 5%를 넘어서 가격메리트가 높아졌지만 외화차입 파장을 보고 매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짙다.
은행권 관계자는 "단기외화채권 관련 규제는 몰라도 정부나 감독당국의 조치는 있을 것 같다"며 "이에 시장위 위축되고 시장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20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9%포인트 오른 5.02%,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7%포인트 상승한 5.0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26틱 하락한 108.06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외화채때문에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형국이 이어졌다"며 "과도한 것 같기는 하나 선물 급락에 비해 5년 10년 등은 비교적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