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일을 앞둔 선네고 장세로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강해지면 이익실현하고 밀리면 매수하는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19일 11시0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미국금리 하락 영향으로 강세출발 했으나 지난 2영업일 동안 금리가 하락, 이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 강하다.
외국인들도 국채선물 매도 물량을 연일 늘리고 있어 확신없이 매수매도가 대치하는 형국이다.
밀리면 매수하자는 분위기가 시장을 지지하고 있으나 적극적인 모습은 아니다.
증권사 관계자는 "오후들어 어떻게 반영될지 모르겠지만 외국인들이 저런상황에서 금리가 하락한 적은 별로 없었다"며 "투신이 순매수로 돌아섰긴 하지만 매수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매수매도 모두 열어놔야하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19일 오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4.93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8.32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전일에도 미결이 줄지 않은 것을 볼때 손절 보다는 신규매도인 것 같다"며 "오늘은 선네고장이라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